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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임테기를 사용하면서 임신의 가능성을 기다려왔습니다. 물론 준비되지 않은 경우에는 오히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임테기 사용법 과 함께 테스트를 해보게 되는데요 전 저희 첫 아이를 임신할때 분명 생리전 증후군과는 다른 몸의 신호를 직접적으로 느껴 여러가지 증상들로인해 아직 이른 시기임에도 임테기를 먼저 해보게 되었습니다.
리얼 후기이전 먼저 전문적인 사용법에대해 안내 드릴께요
호르몬의 영향으로 하루중 가능 하시다면 아침 첫 소변이 가장 임신 가능, 불가능성을 나타내기에 좋은 소변입니다. 병원에 내원하셔도 마찬가지로 임테기 사용법 으로 테스트를 권유하는데요 이때는 종이컵에 소변을 담아오라고 한 후 병원에서 직접 테스트기를 사용해 그 결과를 기다립니다.
흐르는 소변에 직접 대고 테스트 하는것도 좋지만 위생적으로 또는 충분히 적시기 위해서도 컵에 담아 테스트 하는것이 좀 더 명확한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 생리 일주일전쯤부터 몸에서 오는 촉을 느꼈습니다.
딱히 설명 드릴수 없는 그냥 육감이라는것이 오히려 더 가까운데요 살짝 갈색도 내비췄는데 임신인 경우 착상혈이라 하여 이 시기에 그럴수 있다고 하여 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병원에 내원했을때에는 적어도 생리 예정일이 지난후 일주일 이후 테스트를 해 보아야 하는데
저의 경우에는 오히려 예정일 전으로 일주일이었으니 의사분께서 차갑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돌아가세요.. 착상이 되었다 하더라도 임신까지 되는건 쉽지 않은 확률입니다." 어찌나 밉던지 참 매정하다 생각하여 그냥 약국에서 임테기 사용법 약사분께 한번 더 잘 들은후 직접 해보았더니
바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좀 지난후에 아주아주 희미하게 두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정확히 임신임을 알고나서 했을때는 진한 선이었는데 비해 흐릿한것이 이른 시기에 테스트를 해서 그랬던건가도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한번에 세개의 테스트기나 사용 하였는데요 하나는 한줄로 비임신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두개가 모두 희미한 줄로 임신을 나타냈습니다. 남편이 임테기 사용법 케이스를 한참 들여다 보더니 그때까지만해도 에이 임신 아니겠지 해서 더 서운했던 기억이 나네요
검사 결과창을 확인 할때에는 5분을 넘기지 않는것이 맞는 결과 입니다. 간혹 한참을 오만가지 생각으로 두고 있다 10분이상 훌쩍 넘긴후 나타난 두줄에 기겁하거나 또는 설례여 하시는 경우도 있을수 있는데요 5분이내의 결과까지만 신빙성을 갖고 명확한 판단은 병원으로 내원하셔서 다시 재검 하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