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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요 사실 그 확률이 매우 낮다는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또는 사는 사람에게 그 기회가 간다는 말로 위로하며 구입하게 됩니다. 무려 800만중 1이라는 희박한 확률이라고 하는데요
로또등수별금액 부터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며 몇등정도까지 현실성에 과연 얼마나 가까운지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매주마다 당첨자에 대비해 당첨금도 바뀌게 되는데요 대략적인 금액을 알아보면 다음과도 같습니다. 1등은 10억~20억원이며 당청금 4,5등 금액을 빼면 그 금액의 75퍼센트 까지 갖고 갈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등만 되어도 엄청난 행운과 확률이지만 1등과의 차액은 굉장히 크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5억에서 6천만원인데요 총 당첨금에서 마찬가지 4,5등 금액을 뺀다음 12.5%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1등에서 3등 모두 금액이 매주마다 달라지므로 그 금액의 차이는 억단위로 매우 크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자, 그렇다면 최근 사례를 먼저 살펴 보면서 로또등수별금액 알아보세요
2등까지만 당첨 되어도 당장 집에 들어간 대출금 부터 갚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얼마전 저의 지인은 꿈에서 나온 번호를 따로 적어두었는데 정신이 없어 그만 그 기회를 놓쳤다고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맞춰보니 그 번호가 정확히 2등인걸 알고 한동안 멘붕에 잠까지 설쳤다고 하더군요 참 안타까운데요 그 어떤운도 받아들일 기회와 그 시기는 하늘이 정해주나 싶은 마음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로또등수별금액 중요 하지만 그 복을 받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자격이 될수 있도록 우선 열심히 살아 왔는지 자신을 돌아보는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로또에 당첨되고도 자살등을 한다고 하지만 극히 드문일이구요
경제적인게 많은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것 만큼은 사실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행운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