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살 무렵 공부방에서 햄스터를 들고온 아이를 보고 졸라 그때부터 햄스터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8살이 된 지금 벌써 네마리의 햄스터를 키우게 되었고요 이젠 식구 모두가 햄스터를 너무 사랑하다 보니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햄스터 용품 과 함께 어느덧 전문가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네요 햄스터 용품 너무 다양하고 많아 처음 키우거나 아직 미사용한 용품들은 고르는것만 해도 결정 장애를 불러 일으킵니다. 용품에 욕심이 많다보니 다양하게 사용해본 제가 추천 할만하거나 고르실때 팁 같은건 공유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햄스터 용품 중 무조건 있어야 하는것 중 하나로 쳇바퀴가 있습니다. 이것도 여러번의 시행 착오가 있기 마련인데요 햄스터의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쳇바퀴도 맞춰서 사용하게 하시는것이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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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