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따라 술의 문화도 달라지게 됩니다. 음주 문화에 따라 또 술 도수도 함께 따라 가는건 자연스러운 변화인데요 처음처럼 도수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어 각각 다른 도수를 띄고 있는것 모두들 알고 계셨나요? 소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자기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확실히 있는편이 대부분인데요 처음처럼도 마찬가지로 매니아층이 많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은 18도로 시작해 현재 17.5도입니다. 별 차이 없을것 같지만 미각인만큼 그리고 홀짝홀짝 마시는만큼 그만큼의 도수에도 확 다름을 느끼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 처음처럼 도수뿐만 아니라 용량도 다양한데요 200부터 220, 360, 400, 640, 1,000, 1800ml까지 출시 되었습니다. 처음 출시는 2006년 2월이니 생각보다 오래 되었고 지금..
카테고리 없음
2018. 4. 2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