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사에서 보니 제사상 차리는법에대해 이해가 안간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내 제사를 지내게 되는 경우라면 차라리 내가 싫어하는 음식들을 생략하고 피자나 한판 올려줘라라고 말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제사상이 무의미 하다 그래도 필요하다등 의견이 나뉘게 되는데요 명절때 마다 불거져 나오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복잡하고 까다롭다는 제사상 차리는법 제대로 한번 알아보고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사진을 참고 하셔서 내용 확인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먼저 제사상을 차릴때에 쓰이는 숟가락 그리고 젓가락은 그릇에 담게 됩니다. 이 또한 그 위치가 정해져 있으며 북쪽 중앙으로 신위 위쪽으로 놓으시면 됩니다. 반서갱동이라 칭하는것이 있습니다. 제사상 차리는법에 해당 되는것중 하나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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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8. 14:32